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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첫 꽃망울 틔운 화엄사 홍매화 [화엄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천연기념물 구례 화엄사 홍매화, 작년보다 16일 빨리 개화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국가 유산 천연기념물인 구례 화엄사 홍매화가 지난해보다 16일 빨리 개화했다.
6일 화엄사에 따르면 이날 지리산 해발 약 450m에 자리 잡은 화엄사 홍매화 나무가 첫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올해보다 늦은 3월 21일 첫 개화했다.
최근 5년간 첫 개화 시기는 2021년 2월 25일, 2022년 3월 13일, 2023년 3월 7일, 2024년 3월 9일이었다.
화엄사는 매년 홍매화 개화 기간에 맞춰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콘테스트가 열린다.
또, 이 기간 홍매화 빵 판매 행사와 '홍매화! 삼천 소원, 삼천 희망' 소원지 달기 행사를 함께 열어 수익금을 구례 지역 자활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홍매화 개화 상황은 개화 이후부터 화엄사 누리집 내 라이브캠(Live Cam)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만개 시기는 오는 20일부터 30일 사이로 예상된다.
화엄사 주지인 우석 스님은 "많은 분이 화엄사를 찾아 새봄이 주는 희망의 기운을 얻고 자연 속에서 나를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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