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지원이, 경남 고성군 홍보대사 됐다

K-POP / 이정훈 / 2020-11-11 1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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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가수 지원이 경남 고성군 홍보대사 위촉 왼쪽부터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가수 지원이, 백두현 고성군수. [경남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트로트 가수 지원이, 경남 고성군 홍보대사 됐다

(경남 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고성군이 11일 트로트 가수 지원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지원이는 2022년까지 3년간 고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내년 9월 여는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등 각종 축제, 행사 때 고성군을 전국에 알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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