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새 보이그룹 만든다…"프로듀서로서 진심 담겠다"

K-POP / 최주성 / 2026-02-05 1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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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레코즈 캠페인 영상 공개
▲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 [오케이 레코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오케이 레코즈가 게재한 영상 중 일부 [오케이 레코즈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민희진, 새 보이그룹 만든다…"프로듀서로서 진심 담겠다"

오케이레코즈 캠페인 영상 공개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가 신인 보이그룹 제작에 나선다.

민희진 대표는 5일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은 일상의 작은 행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그 본질에 충실하게, 프로듀서로서 진심을 담아 보이그룹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오케이 레코즈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23편의 캠페인 영상을 통해서도 보이그룹 제작 소식을 알렸다.

영상에는 '원티드'(WANTED·구인)라는 제목과 2008∼2013년 사이 출생자를 모집한다는 문구가 적힌 전광판이 등장하는데, 이는 보이그룹 제작을 위한 오디션 개최를 암시하는 내용으로 풀이된다.

민 대표는 지난해 10월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하고 독자 행보에 나섰다.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에서 퇴사한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인 민 대표는 2019년 하이브 전신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뉴진스 제작을 총괄했으나, 하이브와 감사 문제로 갈등을 빚은 끝에 2024년 8월 어도어 대표에서 해임됐다.

또한 민 대표는 현재 어도어와 4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벌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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