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번개야시장' 개장…토요일밤 상권·관광 불 밝혔다

K-TRAVEL / 이상학 / 2026-04-1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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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시장 인근에 최근 문을 연 소양아트서클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춘천 번개야시장 포스터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시 '번개야시장' 개장…토요일밤 상권·관광 불 밝혔다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의 '번개야시장'이 문을 열고 도심 야간상권과 관광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춘천시는 18일 의암호변 인근 소양로 번개시장 일대에서 '토요 번개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야시장은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현충일과 7월은 휴장한다.

이날 개장식은 식전행사와 개장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밴드 공연과 버스킹, 라인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토요 번개야시장은 먹거리 매대와 공연, 플리마켓,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으로, 소양강 일대와 최근 문열 연 원형육교 아트서클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된다.

운영 기간 상시 공연, 체험형 이벤트가 이어진다.

경창현 경제정책과장은 "번개야시장은 시민 일상 속 야간 여가 공간이자 지역 상권을 살리는 소비 거점"이라며 "춘천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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