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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식 [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장수군 계남면에 대형 관광농원 조성…'가공·체험·휴식'
(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설가온농원과 장수 계남면에 대규모 관광농원을 만들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관광농원은 설가온농원이 2027년까지 계남면 신전리 일원에 22만9천여㎡ 규모로 조성하며 전통 식품 가공시설과 농산물 체험장, 전시·판매관, 숙박시설, 카페 등을 갖춘다.
전통 식품 가공시설과 농산물 체험장에서는 관광객들이 김치, 장류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산나물, 장뇌산삼, 사과, 오미자, 블루베리 등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군은 관광농원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현수 설가온 대표는 "장수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농업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농원을 만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관광농원은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며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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