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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싱한 홍천 산나물 (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개막한 1일 홍천군 토리숲도시산림공원에서 방문객이 각종 산나물을 살피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2026.5.1 taeta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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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 산나물축제 현장 '북적북적' (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개막한 1일 홍천군 토리숲도시산림공원에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2026.5.1 taeta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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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나물 모종 담기 (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개막한 1일 홍천군 토리숲도시산림공원에서 방문객들이 산나물 모종을 화분에 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2026.5.1 taeta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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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싱한 홍천 산나물 (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개막한 1일 홍천군 토리숲도시산림공원에 산나물이 놓여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2026.5.1 taetae@yna.co.kr |
청정 홍천의 봄을 오롯이 담다…제8회 산나물 축제 개막
(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1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행사장에서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자산지소'(지역생산 지역소비)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청정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과 산양삼을 알리고 지역 농가와 임업인의 판로 확대, 주민 참여형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홍천산채연구회 29개 단체와 홍천산양삼협회 10개 단체,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천군협의회가 참여해 홍천의 산나물과 산양삼, 임산물을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산나물·산양삼 판매장, 농특산물 판매장, 향토음식점, 셀프식당, 실외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 산나물 모종 심기 체험과 산나물 수색 체험, 산나물아트피크닉, 볼풀체험장 등 행사도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지역 동아리 공연과 산나물 이벤트, 홍천 락(樂)댄스페스티벌, '엄지척' 게릴라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축제 기간인 1∼2일까지는 팔봉산 당산제도 함께 열린다.
군은 산나물축제와 당산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토리숲에서 홍천터미널을 거쳐 팔봉산까지 연결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홍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산나물축제는 개막식부터 판매, 체험, 공연까지 청정 홍천의 봄을 오롯이 담아낸 행사"라며 "팔봉산 당산제와도 연계해 관광객들이 홍천의 먹거리와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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