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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 매화축제 개막식 [광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광양 매화축제 개막…22일까지 볼거리·먹거리 풍성
(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제25회 광양 매화축제가 봄과 함께 돌아왔다.
전남 광양시는 13일 오후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매화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흐드러진 꽃 속에서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매화문화관에서는 광양 출신 엄재권 화백 특별전과 이이남, 방우송, 구남콜렉티브 등 미디어아트 작가 8명의 전시가 진행된다.
엄재권 화백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선물한 기린도를 그렸다.
김국, 불고기 김밥, 매실 한우 버거, 숯불 닭꼬치, 매실 하이볼, 재첩 전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섬진마을 주민들이 가격과 품질을 관리해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만들기로 했다.
입장료는 성인 6천원, 청소년 5천원으로 전액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축제장, 다압면 일대 상권, 중마시장, 수산물 유통센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 꽃이 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완연한 봄 정취를 즐기고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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