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BTS '아리랑', 첫날 판매량 400만장 육박…자체 최고 기록

K-POP / 김선우 / 2026-03-21 1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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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정상…국내 음원차트도 1위 직행
▲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TS 컴백] BTS '아리랑', 첫날 판매량 400만장 육박…자체 최고 기록

88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정상…국내 음원차트도 1위 직행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발매 당일 400만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

2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전날 오후 1시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이 398만장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방탄소년단의 발매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은 2020년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이 세운 337만장이었다. 5집은 하루 판매량으로 이 수치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냈다.

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5집은 이탈리아, 멕시코, 스웨덴 등 전 세계 88개국(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21일 오전 9시까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90개국(지역) 아이튠즈 '톱 송' 정상을 휩쓸었다.

'스윔'은 국내 음원차트 멜론, 벅스에서도 실시간 차트 1위로 직행했으며 멜론에서는 앨범 전곡이 '톱 100'에 진입했다.

이번 앨범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이들이 마주한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이다.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담은 곡이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을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190여개 국에 생중계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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