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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지구환경축제 [제주시 제공] |
제주시, '2026 지구환경축제' 18일 개최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18일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2026 지구환경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놀면서 지키는 지구: Green Play Festa'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 슬로건은 보다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시민 설문조사로 선정됐다.
또한 참여기관도 기존 환경단체 중심에서 청소년수련관과 사회복지관까지 확대해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
보다 많은 시민이 어우러져 '생활 속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내실 있게 준비된다.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지구사랑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시상이 진행된다. 이어 시민 참여형 마술공연과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무대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지구사랑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 전시와 재활용 물품을 판매하는 '지구를 수놀다' 나눔장터도 운영된다.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고장 난 우산 수리, 친환경 그릇 제작, 커피박을 활용한 천연비료 만들기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한라산국립공원 홍보관에서는 '깃대종 컬러링 북 체험'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일회용품 없는 행사'를 원칙으로 운영된다. 모든 부스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으로 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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