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향토역사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구근대역사관 등 공립박물관 3곳, 설 연휴도 운영
10일 설 당일만 휴관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근대역사관, 대구향토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등 3개 공립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9∼12일) 설 당일(10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구근대역사관에선 이 기간 '동요의 귀환' 윤복진 기증유물 특별전을 관람할 수 있다. 새해 연하장 쓰기 행사도 열린다.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팔공산 일출 사진에 새해 소원 적기 이벤트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전래놀이 체험행사가 각각 진행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가족, 친구와 함께 대구 역사와 전래놀이에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