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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슈퍼액션'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현역 스턴트맨들의 액션 서바이벌…'슈퍼액션' 내달 공개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tvN은 현역 스턴트맨들이 펼치는 액션 서바이벌 예능 '슈퍼액션'을 내달 20일 처음 방송한다고 14일 밝혔다.
'슈퍼액션'에는 '오징어 게임'을 통해 미국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초로 스턴트 퍼포먼스상을 받은 스턴트팀 '베스트', 30년 차 최장수 스턴트 팀 '몽돌', 재난 영화 전문 '9스턴트', 충무로 최고 스타들의 대역을 도맡아 하는 연합 팀 '프리덤' 등이 출연한다.
심사위원으로는 '범죄도시'를 연출한 강윤성 영화감독, 성룡의 무술팀에서 20년째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인섭, 액션 연기로 유명한 배우 장혁 등이 나서고, 전현무가 진행을 맡는다.
연출을 맡은 공대한 PD는 "'슈퍼액션'은 미디어에서 제대로 조명받은 적 없는 스턴트 배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들만의 초인적 매력을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11월 2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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