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궁중문화축전 4월 25일부터…자원활동가 '궁이둥이' 모집

Heritage / 김예나 / 2026-02-25 13: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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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 활동 모습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 활동 모습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봄 궁중문화축전 4월 25일부터…자원활동가 '궁이둥이' 모집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올해 봄 '궁중문화축전'을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의 주요 궁궐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는 문화행사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궁궐과 종묘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137만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올해 봄 축전은 '궁과 묘,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다음 달 12일까지 행사에 참여할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를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2007년 이전에 태어난 한국인과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영상 심사를 거쳐 70명 안팎을 뽑을 예정이다.

선발된 궁이둥이에게는 활동복과 교통비가 지급된다. 축전 기간에는 4대 궁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활동이 끝난 뒤에는 수료증과 자원봉사 확인서를 준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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