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구교환·고윤정 주연 '모자무싸' 내달 18일 첫선

K-DRAMA&FILM / 고가혜 / 2026-03-10 1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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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5 가요대제전', 네팔에 나무 6천920그루 기부
SBS문화재단 '브레이킹프로젝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예고편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MBC '2025 가요대제전' 수익 기부금 전달식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SBS문화재단이 개최한 '제10회 브레이킹프로젝트'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소식] 구교환·고윤정 주연 '모자무싸' 내달 18일 첫선

MBC '2025 가요대제전', 네팔에 나무 6천920그루 기부

SBS문화재단 '브레이킹프로젝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박해영 작가 신작 '모자무싸' 내달 첫선 = JTBC는 배우 구교환·고윤정 주연의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를 다음 달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리는 인생 때문에 시기와 질투에 휩싸인 한 인간이 평화를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구교환은 영화계 유명 모임 '8인회' 중 유일하게 데뷔하지 못한 예비 영화감독 황동만 역을, 고윤정은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도끼'라는 별명을 얻은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 화제작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등을 만든 차영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 MBC '가요대제전' 스트리밍 수익 네팔에 기부 = MBC의 글로벌 K팝 플랫폼 뮤니버스는 '2025 가요대제전'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마련된 수익을 네팔 숲 조성 사업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MBC에 따르면 '2025 가요대제전' 최행호 CP는 지난 5일 열린 전달식에서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숲 조성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잦은 홍수와 산사태 등 기후 변화로 삶이 위협받는 네팔 아동들을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 일환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네팔 현지 축구장 약 6배 규모에 해당하는 면적에 총 6천920그루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숲 조성이 완료되면 '2025 가요대제전'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담은 기념 팻말이 설치된다.

▲ SBS문화재단, '브레이킹프로젝트' 성료 = SBS문화재단과 대한브레이킹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브레이킹프로젝트'가 지난 7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지난 2021년 시작해 이듬해부터 연 2회씩(3·8월) 열리는 '브레이킹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141명, 단체전 36명(12팀), 비기너콘테스트 6명 등 총 183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개인전 부문 수상자들은 다음 달부터 1년간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바디케어, 전문 트레이닝, 장비 지원, 워크숍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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