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다이브페스티벌 내달 11일 개막…공연·영화제 풍성

K-TRAVEL / 김형우 / 2026-05-12 11:51:03
  • facebook
  • twitter
  • kakao
  • naver
  • band
▲ 공연이 열리는 충주종합경기장 모습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내달 11일 개막…공연·영화제 풍성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다음 달 11∼14일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류 문화관광축제를 주제로 대중음악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인공지능(AI) 영화제 등으로 꾸며진다.

개막 첫날 오후 7시 축하공연에는 알리, 차지연, 손태진, 박서진 등이 출연한다. 오후 10시부터는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12일 오후 7시 30분에는 비와이, 김하온, 빅나티, 애쉬 아일랜드가 출연하는 힙합 공연이 열린다.

1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오마이걸, 스테이씨, 세이마이네임 등이 무대에 오르는 케이팝 공연이 진행된다.

14일 오후 6시 폐막식에는 이찬원, 정서주, 성리와 팝페라 공연팀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거리 댄스, 마스코트쇼, 대학생 응원 공연도 마련된다. 클래식 발레 갈라공연, 국악공연 등 예술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인공지능 가족 영화제는 12∼13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보조경기장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손명자 관광과장은 "올해 다이브 페스티벌은 한류 콘텐츠와 결합한 종합 문화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충주에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 facebook
  • twitter
  • kakao
  • pinterest
  • naver
  •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