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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 묘목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
"나무 심기 좋은 계절" 제24회 옥천 묘목축제 개막
5일까지 나흘간 이원면 묘목공원 일원서 다채로운 행사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전국 최대 묘목 생산·유통지인 충북 옥천군이 마련하는 '제24회 옥천묘목축제'가 2일 이원면 묘목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달 5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묘목 전시·판매장과 상담관 등이 운영되고, 명품 묘목 찾기, 묘목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일 방문객에게 집 주변에 심을 만한 묘목(2만 그루)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도 열린다.
올해 묘목 값은 유실수를 중심으로 크게 오른 상태다.
지난해 사과값 폭등 여파로 사과나무(2년생)는 그루당 2만원까지 치솟았고, 같은 크기의 감·배·복숭아·매실나무도 8천∼1만원씩 팔린다.
김영식 이원묘목영농조합 회장은 "인건비 상승과 이상기후 등에 따른 작황부진이 겹쳐 유실수 가격이 작년보다 20∼30%씩 올랐다"며 "사과의 경우 물량이 달려 충분한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2005년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된 이 지역에는 240㏊의 묘목밭이 있다.
한해 700만 그루의 유실수와 조경수 등이 생산돼 전국 유통량의 70%를 공급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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