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내일 신곡 '인터넷 걸'…해학적 가사·안무 눈길

K-POP / 이태수 / 2026-01-01 11:35:27
  • facebook
  • twitter
  • kakao
  • naver
  • band
하이브 한미 합작 걸그룹…'그래미 어워즈' 신인상 후보 올라
▲ 걸그룹 캣츠아이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캣츠아이, 내일 신곡 '인터넷 걸'…해학적 가사·안무 눈길

하이브 한미 합작 걸그룹…'그래미 어워즈' 신인상 후보 올라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2일 0시 신곡 '인터넷 걸'(Internet Girl)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하이브 x 게펜 레코드가 1일 밝혔다.

'인터넷 걸'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이 특징인 노래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멤버들은 최근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에서 이 곡의 무대를 먼저 공개한 바 있다. 이 노래의 퍼포먼스에는 생동감 있는 표정 연기와 이모지 모양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 등이 담겼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K팝 방법론에 토대를 둔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지난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날리'(Gnarly)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또한 다음 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2개 부문 후보로 올라 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 facebook
  • twitter
  • kakao
  • pinterest
  • naver
  •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