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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론 '2025 마이 레코드' 서비스 오픈 [멜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올해 내가 즐겨들은 음악은"…멜론 '마이 레코드' 서비스
이용자 감상이력 인포그래픽으로 제시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음원 플랫폼 멜론이 연말을 맞아 올해 즐겨들은 음악들을 돌아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멜론은 이용자들이 올해의 음악감상 이력을 인포그래픽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뮤직 빅데이터 연말결산 서비스 '2025 마이 레코드'(2025 MY RECORD)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 레코드'에서는 올해 즐겨들은 곡과 가수, 계절별로 많이 들었던 플레이리스트 등을 스토리 카드 형태로 소개한다. '일본 감성 마니아', '팝 듣기 만점자' 등 재치 있는 배지를 통해 자신의 음악 감상 취향도 파악할 수 있다.
멜론은 이용권 보유 회원을 대상으로 '마이 레코드'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멜론은 이용자의 음악 감상 이력을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하는 아카이빙 서비스 '뮤직DNA'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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