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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 로고 [미스틱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미스틱스토리 첫 걸그룹 6인조 '빌리' 내달 데뷔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미스틱스토리는 자사의 첫 걸그룹 '빌리'(Billlie)가 다음 달 데뷔한다고 12일 밝혔다.
빌리는 시윤, 츠키, 수현, 하람, 문수아, 하루나 등 6명으로 이뤄진 그룹이다.
이들은 공식 SNS를 통해 퍼포먼스 영상과 로고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인 빌리는 정식 데뷔 전부터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형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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