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과 웨딩마치 울린 유미…'유미의 세포들3' 2.5% 종영

K-DRAMA&FILM / 고가혜 / 2026-05-06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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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시리즈…3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 티빙 '유미의 세포들3' 방송 일부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록과 웨딩마치 울린 유미…'유미의 세포들3' 2.5% 종영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3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김고은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가 2%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N에서 방영된 '유미의 세포들3' 최종회(8회) 시청률은 2.5%(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이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당초 순록은 '사내 연애는 하지도 들키지도 않는다'는 원칙주의자였으나, 출판사 편집장 대용(전석호)에게 유미와의 연애 사실을 폭탄 고백하며 원칙 대신 사랑을 택했다.

순록은 만난 지 한 달도 안 돼 유미에게 프러포즈한다. 확신이 없었다면 처음부터 고백도 하지 않았을 것이란 그의 말에 유미는 연애 기간으로 사랑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세포들의 응원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유미의 세포들3'은 세 개 시즌에 걸친 유미의 성장 서사와 귀엽고 발랄한 세포들의 활약, 대세 배우 김재원과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돼 매주 티빙에서 선공개된 뒤 tvN에서 방송돼 시청 수요는 OTT에서 더 높았다. 티빙에선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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