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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고선양회 기획전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영월소식] 난고선양회 기획전 10월 4일까지 열려
(영월=연합뉴스) 난고 김삿갓 문학관이 2023년 첫 번째 기획전으로 난고선양회 기획전 '김삿갓을 기리는 영월의 얼 전'을 마련했다.
조선시대 천재 방랑시인 김삿갓의 시를 모티브로 창작한 작품 30여점을 전시하는 이번 기획전은 10월 4일까지 이어진다.
정대권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5일 "김삿갓의 문학적 업적과 가치를 널리 알릴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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