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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 축제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청주 서문시장서 내달 2∼3일 '삼겹살 축제'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서문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인 삼겹살과 전국 유일의 삼겹살 특화 거리인 서문시장 일원을 알리고자 2012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등이 참여하며, 1인당 삼겹살 2㎏를 2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 채소를 판매하는 농가 장터가 함께 열린다.
이 외에도 즉석 사진 찍기, 전통 놀이 체험, 공연, 무료 시식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서문시장이 365일 활기가 넘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삼겹살을 청주 대표 음식으로 특화해 관광 명소화하기 위해 2012년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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