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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포스터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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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 원주를 물들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내달 1일 개막…시민 참여형 축제 마련
한지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 의지 담아…조형물 '종이숲' 주목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는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를 5월 1∼5일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지, 세계 속에 서다'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한지의 전통과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지 문화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향한 의지를 담아 한지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대표 전시인 종이숲 '움직이는 도시 2026 - 한지, 세계 속에 서다'는 정지연 작가의 설치 프로젝트로, 도시 구조와 인간의 움직임, 빛과 시간의 흐름을 한지라는 재료로 표현했다.
관람객은 작품 사이를 자유롭게 거닐며 빛과 구조, 공간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설치 예술 '종이와 빛의 계단'도 주요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이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한지 등불 2천26개로 구성되는 전시 작품으로, 이들의 손길이 더해져 축제 공간을 밝히는 상징적인 전시가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원주한지테마파크 1층 열린공간에서 내달 23일까지 운영하며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순백의 한지 위에 초록 한지를 활용해 나무와 풀꽃 등 자연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되며, 제작된 작품은 축제 기간 행사장을 채울 예정이다.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7시 30분 원주한지테마파크 어울림광장에서 종이와 빛의 계단 점등식과 함께 열린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장응열 원주한지장 전통한지뜨기 시연과 페이퍼메이킹 프로젝트 '지광국사탑비, 종이로 다시 서다', 제26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수상작 전시 등이 이어진다.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원주한지문화제는 1천600여년 전통의 원주 한지의 가치를 알리는 문화예술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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