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평 '아마존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감도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당진시, 신평 '아마존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개발계획 승인
(당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당진시는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조이의 신평 아마존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개발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이는 300억원을 들여 신평면 초대리 일대 9만3천86㎡에 내년까지 물놀이장, 글램핑장, 애니멀 파크 등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한다.
지난해 10월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데 이어 같은 해 11월 단지 지정을 받았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