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워케이션 바우처 지정 업체 15곳으로 확대

Travel / 고성식 / 2026-02-25 1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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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워케이션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 워케이션 바우처 지정 업체 15곳으로 확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올해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바우처 지원 대상 지정 업체를 지난해 12곳에서 15곳으로 확대됐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는 타지역 기업 근로자와 개인사업자가 바우처 지정 업체를 1인당 3박 4일 이상 이용할 경우 1박 5만원 기준으로 최대 30만원을 제주도가 후불 지원한다. 숙박뿐만 아니라 지급된 바우처 내에서 오피스 이용료로 쓸 수 있다.

바우처 지정 업체 중 6곳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콘텐츠, 지역 연계 분야의 특화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주도는 워케이션 시설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 309곳, 917명의 참여를 끌어낸 바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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