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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FC 경기장에 마련된 부천관광 홍보관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부천시, '부천FC 돌풍' 타고 관광 마케팅 강화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프로축구 부천FC1995가 창단 이후 최초로 K리그1에 승격한 후 선전을 거듭하며 상위권을 넘보는 가운데 부천시가 홈경기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부천시는 오는 18일 부천FC와 인천유나이티드 경기가 열리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5월 백만송이장미원 장미축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9∼10월 부천국제만화축제와 부천국제애니매이션페스티벌, 겨울철 아이스월드 '빙파니아' 등 지역 통합 축제 콘텐츠 '부천 페스타'를 홍보한다.
또 한국만화박물관, 로보파크, 상동호수공원, 아트벙커B39 등 주요 관광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지도와 맛집지도를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천시티투어버스 코스에 부천종합운동장을 경유하는 축구 관람 코스를 추가해 부천 관광과 프로축구 관람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천FC는 2007년 창단 후 올해 처음으로 K리그1로 승격한 데 이어 이날 현재 12개 팀 중 5위를 달리며 상위권 안착을 노리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FC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자연스럽게 부천의 매력을 접하길 기대한다"며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부천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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