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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클렌체 갤러리 개관식 클렌체 모델 김희선(가운데)과 KCC 정재훈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KCC 임직원들이 개관 기념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KC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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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클렌체 갤러리 감상하는 정재훈 KCC 대표와 배우 김희선 [KC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KCC, 본사 사옥에 고급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개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KCC[002380]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를 비롯한 프리미엄 창호의 전시공간인 '더 클렌체 갤러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KCC 임직원, 클렌체 모델인 배우 김희선, 건설업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더 클렌체 갤러리는 제품을 전시하는 '클렌체 존'과 '차음 테스트 존', '컬러 베리에이션 존'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창호의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KCC 창호사업부 서호영 상무는 "더 클렌체 갤러리가 고객에게 새로운 주거 공간과 프리미엄 라이프를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해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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