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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립교향악단, 교향악축제 초청 정기연주회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군산시립교향악단, 교향악축제 프리뷰 공연 4월 개최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립교향악단은 국내 대표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축제' 프리뷰 공연을 오는 4월 9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4월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교향악축제 무대에 앞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먼저 선보이는 것이다.
군산시립교향악단의 교향악축제 초청은 2016년 이후 10년 만으로 단원들의 탄탄한 연주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재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공연은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로 시작해 첼리스트 송영훈이 협연자로 나서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창단 이후 처음 도전하는 차이콥스키의 '만프레드 교향곡'(Op.58)을 공개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티켓 예매는 4월 7일 오후 6시까지 티켓링크에서 하면 된다. 현장 예매는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공연장 1층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군산시립교향악단 사무국(☎ 063-454-55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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