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1호 지방정원' 거창 창포원 12일부터 입장료 받는다

Travel / 박정헌 / 2026-01-10 0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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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창포원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제1호 지방정원' 거창 창포원 12일부터 입장료 받는다

(거창=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12일부터 창포원 입장료를 징수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창포원은 2024년 62만명, 작년 70만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입장료 징수로 창포원 운영비 부담을 덜고, 시설 개선에 재투자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입장료는 개인 기준 3천원, 20명 이상 단체는 1천500원이다.

거창군민, 65세 이상, 장애인, 6세 이하 어린이 등은 입장료가 면제된다.

구인모 군수는 "창포원 입장료 징수는 편의시설 개선 등에 재투자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며 "아름답고 품격 있는 정원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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