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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주요 여행지인 '바람의 언덕'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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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려한 경남 남해안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
경남도 '한 달 살기'로 머무는 관광 활성화…재외동포도 지원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지난달 필리핀에 사는 동포 3명은 거제시, 고성군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경남을 8박 9일간 둘러봤다.
이들은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경남도가 올해 처음 시작한 '재외동포 한 달 여행하기' 정책 지원을 받았다.
경남도는 재외동포가 입국해 경남에서 7일 이상 머물면 '픽업·샌딩 서비스'(공항↔숙박지 이동 서비스), 숙박비, 체험비, 식비 등을 포함해 1명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이들은 모국 방문을 준비하면서 현지 한인회를 통해 이 제도를 접했다.
모국을 방문하는 김에 '재외동포 한 달 여행하기'를 신청했다.
이들은 "한국 방문을 계획하던 중 지원사업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고국의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만족했다.
경남도는 12월까지 오스트리아, 캐나다, 일본 재외동포가 이 제도를 활용해 경남도를 여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재외동포뿐만 아니라 내국인들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에 참여할 수 있다.
경남도는 2020년부터 경남에 살지 않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경남 18개 모든 시·군이 참여한다.
경남도와 각 지자체는 최소 3일, 최대 30일 기간 내에서 팀별 기준 숙박비(1일 5만원 이내), 체험비를 지원한다.
올해 '경남에서 한 달 살기' 신청자는 지난 10월 기준 2천626명이다.
지난해 신청 인원(2천524명)을 벌써 넘어섰다.
'경남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들은 자유 여행을 하면서 개인 SNS에 경남의 관광·문화자원을 알리는 글을 올려야 한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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