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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투안 그리에즈만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
ESPN "그리에즈만, MLS 올랜도와 2년 계약 예정…7월부터 활약"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앙투안 그리에즈만(3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SC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
ESPN은 24일(한국시간) "그리에즈만이 올랜도와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한 2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그리에즈만은 지난 23일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마치고 이적 절차 마무리를 위해 미국 올랜도로 출발했다. 7월부터 MLS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ESPN을 통해 "그리에즈만이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과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와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37경기에서 44골을 뽑아낸 그리에즈만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멤버로 2024년 프랑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202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그리에즈만은 210골을 뽑아내며 역대 이 구단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남겼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선 아직 주요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오는 2027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된 그리에즈만은 이번 시즌까지 뛴 뒤 7월 13일 열리는 MLS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올랜도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전망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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