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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연합뉴스) 1970년대 전북 김제시 성덕면 개미마을의 모습. 금산면 산간 지역인 금동마을에서 전답을 일구던 주민들은 강제로 산에서 끌려 내려와 척박한 땅에서 생계를 이어야 했다. 2021.8.30 [김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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