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년간 3천곡, 다큐로 되살린 김희갑의 삶…"가슴 벅차네요"
- 박원희 2025.10.28
- 조선판 웨딩 플래너…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 초연
- 박원희 2025.10.16
-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저격 배후 쫓는다…영화 '암살자(들)'
- 박원희 2025.10.16
- 위태롭고 아름다운 후프 곡예…태양의서커스 '쿠자' 서울 상륙
- 박원희 2025.10.15
- AI 활용해 장편영화 만든 강윤성 감독 "일자리 더 생길 수도요"
- 박원희 2025.10.14
- '굿뉴스' 변성현 감독 "슈트 입은 설경구, 꼴 보기 싫었죠"
- 박원희 2025.10.14
- 올해 아름다운예술인상에 박찬욱·인순이·안효섭 등
- 박원희 2025.10.14
- '중간계' 변요한 "인간 상상력 없으면 AI 존재할 수 없다 느껴"
- 박원희 2025.10.13
- 한날한시 같은 반 17명의 아이가 사라졌다…공포영화 '웨폰'
- 박원희 2025.10.08
- 만화로 즐기는 질주의 쾌감…애니 '달려라 하니'·'100미터.'
- 박원희 2025.10.04
- '사마귀' 이태성 감독 "모차르트·살리에리 관계에서 착안"
- 박원희 2025.10.01
- 극장영화로 돌아온 '달려라 하니'…"하니의 드라마, 유니크했죠"
- 박원희 2025.09.30
-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 박원희 2025.09.30
- 사랑과 자유 향한 진격의 교향곡…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박원희 2025.09.29
- 영화 '만남의 집' 송지효 "밝지 않은 역할, 저와 닮아서 출연"
- 박원희 2025.09.26
- [주말극장가] '어쩔수가없다' 개봉 첫 주말 흥행 예고
- 박원희 2025.09.26
- '길복순'서 휴가 간 A급 킬러의 귀환…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 박원희 2025.09.25
- 영화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대본 보고 웃음 끊이지 않았죠"
- 박원희 2025.09.25
- '어쩔수가없다' 개봉 첫날 33만명 관람…박스오피스 1위
- 박원희 2025.09.25
-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콧수염 붙인 만수, 채플린 떠오른대요"
- 박원희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