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발레단, 도쿄시티발레단과 공연…한일수교 60주년 기념 교류
- 박원희 2025.07.04
- 이병헌 "'오겜' 인기, 인간성 부재를 전 세계가 느낀 결과"
- 박원희 2025.07.04
- 제임스 건 감독 "슈퍼맨이 실재했을 때 벌어질 일에 집중했죠"
- 박원희 2025.07.03
- 송강호 "고레에다 히로카즈, 인간 탐구하는 위대한 예술가"
- 박원희 2025.05.01
- 하자 넘치는 마블 영웅들의 탄생기…영화 '썬더볼츠*'
- 박원희 2025.04.30
- 연애 세포 깨우는 사랑의 전염병…영화 '바이러스'
- 박원희 2025.04.28
- 소녀시대 수영, 할리우드 진출…영화 '존 윅' 스핀오프 출연
- 박원희 2025.04.25
- 日영화감독 소라 네오 "역사 반성 안하면 같은 일 또 생길 것"
- 박원희 2025.04.24
- '거룩한 밤' 마동석 "판타지물 하고 싶었다…잠 설치면서 제작"
- 박원희 2025.04.24
- '거룩한 밤' 서현 "예능에서 각인된 모습 깨는 재미가 있었죠"
- 박원희 2025.04.23
- 마동석 액션과 오컬트의 만남…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 박원희 2025.04.21
- [박스오피스] '야당' 개봉 첫 주말 1위
- 박원희 2025.04.21
- 국립창극단 신작 연출 요나 김 "'심청'은 인류보편적 이야기"
- 박원희 2025.04.10
- '아마추어' 라미 말렉 "전형적인 영웅의 틀 깬 '언더도그' 스토리"
- 박원희 2025.04.09
- 킬러가 될 수 없는 남자의 복수극…라미 말렉 영화 '아마추어'
- 박원희 2025.04.09
- '야당' 강하늘 "착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박쥐라 생각했죠"
- 박원희 2025.04.08
- 브로커·검사·형사의 욕망이 얽힌 마약 세계…영화 '야당'
- 박원희 2025.04.07
- [공연소식] 선우예권, 16년 만에 美 카네기홀서 피아노 리사이틀
- 박원희 2025.04.07
- [공연소식] 해리 포터 영화 보고 OST 연주 듣는 필름콘서트
- 박원희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