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원작보다 웃길 수 있을 것 같았죠"
- 박원희 2025.09.23
- 영화 '사람과 고기' 박근형 "노인들 외로움 깊이 와 닿았죠"
- 박원희 2025.09.23
- 은희경 "SNS에 혐오 너무 많아…다른 사람 배우려는 태도 필요"
- 박원희 2025.09.22
- 손석희 "극장 영화의 죽음·미디어 환경 변화, 막을 수 없어"
- 박원희 2025.09.21
- 장준환 감독 "'부고니아' 에마 스톤의 강렬한 존재감 짜릿했죠"
- 박원희 2025.09.21
- '충충충' 한창록 감독 "충동적인 아이들이 충돌해 충격 일으켜"
- 박원희 2025.09.21
-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장 "취향 아닌 영화로 영화제 즐겨보세요"
- 박원희 2025.09.20
- 델 토로 감독 "관객 수보다 누군가의 삶 바꾸는지가 더 중요해"
- 박원희 2025.09.20
- [박스오피스] '귀멸의 칼날' 3주째 독주…관객 수 400만명 육박
- 박원희 2025.09.08
- 베네치아 호평 박찬욱표 블랙코미디…'무관' 딛고 아카데미 도전
- 박원희 2025.09.07
- 영화로 재탄생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다음 달 개봉
- 박원희 2025.09.03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한국 대표로 내년 아카데미 출품
- 박원희 2025.09.03
- '고백의 역사' 공명 "손잡고 보고 싶어하는 연기하며 설렜죠"
- 박원희 2025.09.03
- 베네치아서 VR로 만든 애도의 공간…"스토리텔링 미래 고민했죠"
- 박원희 2025.09.02
- 염혜란 "'폭싹' 광례와 다른 인물, 박찬욱 감독에 감사"
- 박원희 2025.08.31
- 베네치아서 눈물 보인 손예진 "상상만 하던 순간, 울컥했죠"
- 박원희 2025.08.31
-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베네치아서 K-문화 파급력 체감했죠"
- 박원희 2025.08.31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오랜 인연의 결실…감개무량하다"
- 박원희 2025.08.31
- 이병헌 연호 레드카펫, 웃음터진 극장…"탁월한 자본주의 풍자"(종합)
- 박원희 2025.08.30
- 이병헌 연호 레드카펫, 웃음터진 극장…박찬욱 신작에 9분 기립박수
- 박원희 2025.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