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오피스] '귀멸의 칼날' 3주째 독주…관객 수 400만명 육박
- 박원희 2025.09.08
- 베네치아 호평 박찬욱표 블랙코미디…'무관' 딛고 아카데미 도전
- 박원희 2025.09.07
- 영화로 재탄생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다음 달 개봉
- 박원희 2025.09.03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한국 대표로 내년 아카데미 출품
- 박원희 2025.09.03
- '고백의 역사' 공명 "손잡고 보고 싶어하는 연기하며 설렜죠"
- 박원희 2025.09.03
- 베네치아서 VR로 만든 애도의 공간…"스토리텔링 미래 고민했죠"
- 박원희 2025.09.02
- 염혜란 "'폭싹' 광례와 다른 인물, 박찬욱 감독에 감사"
- 박원희 2025.08.31
- 베네치아서 눈물 보인 손예진 "상상만 하던 순간, 울컥했죠"
- 박원희 2025.08.31
-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베네치아서 K-문화 파급력 체감했죠"
- 박원희 2025.08.31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오랜 인연의 결실…감개무량하다"
- 박원희 2025.08.31
- 이병헌 연호 레드카펫, 웃음터진 극장…"탁월한 자본주의 풍자"(종합)
- 박원희 2025.08.30
- 이병헌 연호 레드카펫, 웃음터진 극장…박찬욱 신작에 9분 기립박수
- 박원희 2025.08.30
- 가족을 위한 전쟁, 피할 수 없는 씁쓸함…박찬욱 '어쩔수가없다'
- 박원희 2025.08.30
-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모두 공감할 이야기…20년간 붙든 이유"
- 박원희 2025.08.29
- 음모론자의 헛된 믿음과 진실 사이의 혼돈…영화 '부고니아'
- 박원희 2025.08.29
- 에마 스톤 "강렬함과 모호함이 영화 '부고니아'의 장점이죠"
- 박원희 2025.08.29
- 삭발하고 '부고니아' 출연한 에마 스톤 "가장 쉬운 헤어스타일"
- 박원희 2025.08.29
- 박찬욱, 황금사자상 품을까…제82회 베네치아영화제 오늘 개막
- 박원희 2025.08.27
- '고백의 역사' 공명 "30대에 교복…풋풋한 청춘 보여줄게요"
- 박원희 2025.08.25
- 이만희 감독 50주기전, 내달 영상자료원서 개최
- 박원희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