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말저런글] 보늬와 하늬
- 고형규 2025.10.14
- [이런말저런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요
- 고형규 2025.09.12
- [이런말저런글] ≪어쩔수가없다≫의 수상할 결심
- 고형규 2025.09.02
- 이미 유행은 시작된 것일까요? 신문 만평에까지 '어쩔수가없다'가 쓰였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제82회 베네치아영화제에서 공개한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활용입니다. 한 번만 들어도 귀에 쏙 들어옵니다. 뭔가 그럴싸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만 같기도 하고요. 누구나 다 쓰는 말이지만 새롭습니다. 어쩔수가없다니, 그것도 띄어쓰기 없 ...
- [이런말저런글]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년에 30주년을 맞습니다
- 고형규 2025.08.28
- [이런말저런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보우?
- 고형규 2025.08.27
- [이런말저런글] 빛을 되찾았다, 광복(光復)입니다
- 고형규 2025.08.15
- [이런말저런글] 이런 단잠, 저런 칼잠
- 고형규 2025.07.18
- [이런말저런글] 의원 꿔주기, 어법에는 맞지 않았다고요?
- 고형규 2025.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