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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소식] MBC 새 금토드라마 '트레이서' 내달 첫 방송
투니버스, '뱀파이어소녀 달자' 특별 편성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박소연 인턴기자 = ▲ MBC 새 금토드라마 '트레이서' 내달 첫 방송 = MBC 새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가 '옷소매 붉은 끝동' 후속으로 다음 달 7일 처음 방송된다.
'트레이서'는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국세청 조세 5국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드라마로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 주연이다.
▲ 투니버스, '뱀파이어소녀 달자' 특별 편성 = CJ ENM 투니버스가 신작 애니메이션 '뱀파이어소녀 달자'를 23일 특별 편성으로 선보인다.
'뱀파이어소녀 달자'는 인간계에 불시착한 뱀파이어소녀 달자와 초등학교 소년 동구가 벌이는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다.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처음 공개 후 다음 달 중 정규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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