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29일 첫방송

General / 강애란 / 2022-06-10 1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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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넷,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엠넷,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29일 첫방송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엠넷은 밴드 서바이벌 예능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첫 회를 오는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MZ세대에게 밴드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게 될 차세대 K-밴드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배우 윤박이 진행을 맡으며, 적재, 페퍼톤스, 엔플라잉, 노민우, 권은비, 소란 고영배, 쏜애플 윤성현, 김재환이 팀 리더로 출연해 신인 밴드 탄생을 돕는다.

우승 밴드에는 상금 1억원과 전용 스튜디오, 우승 앨범 제작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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