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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옷 갈아입은 인제 자작나무숲 [인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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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 하늘과 초록의 곰배령 [인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녹음 속 화려한 순백의 자태' 인제 자작나무숲 5월 재개방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 대표 산림 관광지 '자작나무숲'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지나 5월 1일부터 다시 탐방객을 맞는다.
자작나무숲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선정하는 '꼭 가봐야 할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6회 연속 이름을 올릴 만큼 사랑받는 대표 산림 관광지다.
하얗게 뻗은 자작나무가 빚어내는 이국적인 풍경과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25만명이 찾았다.
여름철인 5∼10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산할 수 있다.
겨울철인 11∼2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산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자작나무숲과 함께 점봉산 곰배령 산림생태탐방도 지난 22일부터 시작돼 10월까지 운영된다.
곰배령 탐방을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탐방일 4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점봉산은 한반도 자생식물의 북방한계선과 남방한계선이 맞닿는 지역으로, 국내 자생종의 20%에 이르는 약 850종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보전 가치를 지닌 산림이다.
군 관계자는 29일 "5월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자작나무숲과 곰배령에서 청정 자연이 선사하는 봄의 정취와 숲의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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