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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인공풀 서핑대회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시흥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16개국에서 참가한 232명의 선수들이 숏보드 QS 6,000 포인트와 롱보드 QS 1,000 포인트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일본의 니시 케이지로, 미국의 양 카이옌 리 등
세계 랭킹 30위권 선수들과 국내 톱랭커 박수진, 이나라, 임수정 선수도 출전했습니다.
서핑대회와 함께 18~19일 양일간 **‘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박명수, DJ 소다, 찰스 등 정상급 DJ들의 디제잉 공연과 대학생 DJ들의 릴레이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무더운 8월, 음악과 파도의 향연을 함께 즐겨보세요.
???? 파도, 음악, 축제의 현장! 시흥웨이브파크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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