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새로운 관광명소 기대
 |
| ▲ 바다 위를 걷는 듯한…삼척 해상스카이워크 준공 (삼척=연합뉴스) 25일 준공된 강원 삼척시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삼척 해상스카이워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투명 유리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하고 있다. 2026.3.25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
 |
| ▲ 삼척 해상스카이워크 준공식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 ▲ 바다 위를 걷는 듯한…삼척 해상스카이워크 준공 (삼척=연합뉴스) 25일 준공된 강원 삼척시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삼척 해상스카이워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투명 유리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하고 있다. 2026.3.25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
"바다 위를 걷는 듯한"…삼척 해상스카이워크 준공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새로운 관광명소 기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5일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교동 산81의 2번지 일원에 조성된 해상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전망 시설이다.
시는 관광객이 탁 트인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돼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투명 유리 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척 해상스카이워크는 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시는 해상스카이워크가 소망의탑과 새천년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김진석 관광개발과장은 "해상스카이워크가 삼척의 새로운 해안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 삼척을 찾는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