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회공헌 브랜드 '일상 클래식'

K-TRAVEL / 최주성 / 2026-04-06 16: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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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공연 실황 영상 공공기관에 무료 유통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2026' 7월 29일 개막
▲ 서울시립교향악단 '일상 클래식' [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 [국립극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제29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포스터 [월간 댄스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소식]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회공헌 브랜드 '일상 클래식'

국립극단, 공연 실황 영상 공공기관에 무료 유통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2026' 7월 29일 개막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 시민의 일상 찾아가는 클래식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사회공헌사업 통합 브랜드인 '일상 클래식'을 선보이고 올해 총 49회 공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향은 그간 개별 사업 단위로 운영하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일상 클래식'으로 통합하고 야외 공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연, 도심 속 클래식 공연, 민간 협업 등 총 12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9월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파크 콘서트가 열리며, 연중 두 차례 '행복한 음악회, 함께!'를 개최해 전문 연주자를 꿈꾸는 장애인 연주자를 지도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 곳곳에서 직장인을 위한 퇴근길 토크 콘서트를 4차례 열고, SM엔터테인먼트와 두 차례 협업을 통해 새로운 클래식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 전국 공공기관 찾아가는 국립극단 작품 = 국립극단은 온라인 극장에 서비스되는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벚꽃 동산', '십이야' 등의 공연 실황 영상을 전국 공공기관에 연중 무료로 유통한다고 밝혔다.

국립극단은 올해 초부터 공연 실황에 음성해설과 한글 자막을 더한 접근성 영상을 전국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에 무료로 제공해왔다. 지난달에는 시각장애인 특화도서관 부천 해밀도서관에서 '십이야' 상영회를 개최했다.

국립극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26일 온라인 극장에서 서비스되는 접근성 영상 10편의 관람가를 약 6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 젊은 안무가 8인 한자리에 = 젊은 안무가를 대상으로 하는 초청공연 '제29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2026'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고 주최 측인 월간 댄스포럼이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독일 뉘른베르크주립극장 등에서 발레리나로 활동한 안무가 김다애, 비보이 경력을 지닌 장두익, 프로젝트에스 박민지 대표, 한국무용가 김원영과 우지영 등 5명의 신규 안무가가 무대를 펼친다.

지난해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박수윤, 이해니, 강요찬 등 3인도 신작을 선보인다.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은 무용 평론가들이 뽑은 유망 안무가들의 신작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 한국무용가 정보경 등이 이 페스티벌을 거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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