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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무처 [전북문화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전북문화관광재단, 첫 개인전·경력단절 예술인 지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첫 개인전을 희망하는 예술인, 경력 단절 예술인을 지원하는 '최초 전시 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개인전 경력이 없거나 출산 등 사유로 예술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전시장 무료 대관, 리플렛 및 홍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시각 분야 전문 예술인이거나 최근 5년간 개인전 경력이 없어야 한다.
희망자는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거나 전북문화관광재단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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