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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유산위원회, 내년에 부산서 열린다 (파리=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차기 위원회 개최지로 대한민국이 확정되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정부 대표단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5.7.16 yes@yna.co.kr |
국가기록원-유산청,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맞손
올 7월 부산서 국내 첫 개최…세계기록유산 특별전·학술대회 등 마련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국가유산청은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을 위해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관련 최대 국제 행사로,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다.
양 기관은 국가기록원이 보유한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 관련 기록물을 활용한 전시, 국제학술대회, 투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기로 했다.
국가기록원은 조선왕조실록, 5·18 민주화운동, 새마을운동, 동학농민운동, 4·19, 이산가족 찾기, 산림녹화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가입 문서와 세계유산 등재 역사 관련 기록물을 활용해 알찬 전시를 주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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