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개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Travel / 유형재 / 2026-01-26 14: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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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 메카로 도약…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신규 지정
▲ 많은 인파 몰린 강릉커피축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연합뉴스 자료사진]

▲ 주말 맞아 인파 몰린 평창송어축제 (서울=연합뉴스) 25일 강원도 평창군 오대천 일원에 열린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송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2026.1.25 [평창관광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강원 4개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관광 메카로 도약…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신규 지정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도내 4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가 재지정됐으며,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이 전국 7개 신규 지정 축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4개 축제는 앞으로 2년간 축제별 연간 4천만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국제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용 태세 개선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가 가동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축제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을 연계해 수도권 관광객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K-컬처' 종합 체험장으로서 축제 현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자체적으로 '2026∼2027 도 우수축제'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총 8개 축제를 선정해 축제당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희 관광국장은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신규 진입과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통하는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한 결과"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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