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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협의회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영동·무주·금산군, 10년째 관광 마케팅 공동 진행
"올해도 주요 관광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 예정"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 충남 금산, 전북 무주군이 올해도 공동 관광마케팅을 진행한다.
정영철 영동군수, 박범인 금산군수, 황인홍 무주군수는 21일 영동군청에서 열린 '3도·3군 관광협의회'에 참석,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들 3군은 2007년 관광협의회를 구성한 뒤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활동 등을 하고 있다.
올해는 군별로 5천만원씩 출자해 월류봉과 힐링관광지(이상 영동), 월명산 출렁다리와 하늘물빛정원(이상 금산), 머루와인동굴과 김환태 문학관(이상 무주)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영동 난계국악축제, 금산 세계인삼축제, 무주 반딧불축제 교류와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합친다.
또 국내외 관광 박람회에 공동 참여하고, 연합 팸투어와 홍보물 제작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3군은 생활권과 관광자원을 공유하는 이웃이어서 공동 관광마케팅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공동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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