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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공원에 활짝 핀 꽃양귀비 (남원=연합뉴스) 18일 전북 남원시 향교동의 향기원에 꽃양귀비가 만개한 가운데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2.5.18 [남원시 제공] doin100@yna.co.kr |
[픽! 남원] 도심 속 공원에 활짝 핀 꽃양귀비
(남원=연합뉴스) 전북 남원시 향교동의 향기원에 꽃양귀비가 만개한 가운데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향기원은 옛 남원역 부지 1만7천여㎡ 부지에 만들어진 꽃동산으로, 사시사철 다양한 종류의 꽃을 즐길 수 있다.
현재 꽃양귀비와 함께 작약, 수레국화 등이 활짝 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글 = 백도인 기자, 사진 = 남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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