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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울산 고래문화특구서 4월부터 스탬프 투어…완주하면 기념품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4월부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장생포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스탬프 투어는 3개 권역 12개 인증 장소에서 진행된다.
3개 권역 중 A권역은 장생포웰리키즈랜드, 더 웨이브(The Wave),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으로 이뤄졌다. B권역은 장생포 옛마을, 웨일즈 판타지움, 웨일즈 스윙, 웨일즈 카트로 구성됐다. C권역은 장생포 문화창고, 창작스튜디오 131, 환상의 섬 죽도 갤러리로 이뤄졌다.
장생포 관광 안내소 등 6곳에서 책자형이나 지도형의 스탬프 투어북을 수령한 후 인증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권역별 최소 2곳 이상, 총 8곳 이상의 스탬프를 찍으면 투어 완주로 인정받는다.
투어 완주자는 장생포 관광 안내소에서 기념품을 받으면 된다. 기념품은 장생이 인형 열쇠고리, 금속 자석, 종이 방향제 가운데 1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월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남구 관계자는 "여행자가 직접 발로 걷고 눈으로 발견하며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다채로운 관광 자원이 어우러진 장생포에서 스탬프를 찍는 작은 즐거움이 특별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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