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기자상에 서울신문 '남겨진 아이들, 그 후' 등 5편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한국기자협회는 제379회(2022년 3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의 '남겨진 아이들, 그 후'(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보도 등 총 5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는 G1의 '동해안 수협 부실운영 실태 고발', 지역 경제보도 부문에는 경인일보의 '모아저축은행, 58억 새는 동안 내부 감시 작동 안 했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는 중도일보의 '128년 전 제천서 조직된 국악단체…국내 최초 '국악관현악단' 타이틀 관심',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는 TBC의 '역사에 손놓은 대구'가 각각 수상작에 꼽혔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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