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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레드 노티스' 주연 배우들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드웨인 존슨 주연 '레드 노티스' 11월 넷플릭스 공개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드웨인 존슨과 갤 가돗,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한 액션 스릴러 영화 '레드 노티스'가 오는 11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드웨인 존슨과 재난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2018)를 선보였던 마셜 서버 감독의 신작이다.
제목 '레드 노티스'(Red Notice)는 인터폴이 국제 지명 수배자에게 내리는 최고 등급으로, 영화는 FBI 최고 프로파일러와 국제 지명 수배 중인 미술품 도둑, 사기꾼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대담무쌍한 사건을 다룬다.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이 FBI 최고 프로파일러로 변신하고, 갤 가돗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지명 수배된 미술품 도둑과 사기꾼이자 라이벌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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